Android Proguard

현재 라이브러리를 개발중에 있습니다.

공개 범위의 코드를 제외하고 소스노출의 최소화와 aar파일의 용량을 줄이기 위해서 프로가드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.

적용하기위해 사용한 코드와 공부내용 포스팅 해보겠습니다.

1. Proguard란?

• 수행시기
  - 릴리즈시
• 역할
  1. 코드 난독화
  2. 패키지 경량화

 

2. 사용하기

app level gradle 파일의 buildTypes태그에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.

buildTypes {
    debug {
        minifyEnabled false
        proguardFiles getDefaultProguardFile('proguard-android.txt'), 'proguard-rules.pro'
    }
    
    release {
        minifyEnabled true
        proguardFiles getDefaultProguardFile('proguard-android.txt'), 'proguard-rules.pro'
    }

minifyEnabled를 true/false로 설정해 프로가드를 사용/미사용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.

proguardFiles getDefualtProjuardFile을 사용해서 기본 프로가드 설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.

이 파일은 새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롤 생성하면 app/src폴더 내부에 자동으로 생성되어 있습니다.

해당 부분에 주로 난독화 예외처리와 같은 세부적인 설정을 하게 됩니다.

proguard-rules.pro

 

3. 예외 처리

proguard-rules.pro에 입력해서 예외처리를 하게 됩니다.

제가 사용했던 예외처리는 다음과 같습니다.

3-1. 모든 인터페이스 난독화 미처리

    - 인터페이스가 callback을 위한 메서드만 있어서 공개처리했습니다.

-keep interface *{
    <methods>;
    <fields>;
}

3-2. 패키지의 클래스중 public은 난독화 제외

    - 사용자에게 공개할 메서드 외에는 모두 접근제한자를 protected 설정했어서 해당 예외를 사용했습니다.

-keep class com.example.examplePackage.**{
    public <fields>;
    public <methods>;
}

3-3. 소스파일의 라인은 섞지 않음

   - 섞으면 stacktrace에서 라인추적이 불가능합니다.

-keepattributes SourceFile,LineNumberTable

3-4. 소스파일의 변수명 변경

-renamesourcefileattribute SourceFile

 

이상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