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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ww.bloter.net/newsView/blt202103190007
AI로 '웹툰 저작권 침해 위조상품' 찾는다
인공지능(AI) 기업 마크비전이 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 콘텐츠와 관련된 900억원 상당의 위조상품을 적발 및 제거했다. 19일 마크비전과 레진엔터테인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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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전 블로그를 운영할때에도 기사로 작성했던 기억이 납니다.
그때는 이제 계약해서 저작권을 지키겠다~~ 라는 내용이였는데, 이제 실질적인 성과가 보이네요.
아마 불법 굿즈상품을 잡아내는것 같습니다.
불법 웹툰 공유사이트를 잡아내는건 AI의 학습만으로 힘드니까요.
전부터 어디선가 바 왔던 캐릭터들이 모자에, 가방에, 티셔츠에 그려져있던걸 보면서
'이건 정품...인가?' 싶었던 적이 많았었거든요.
만약 이런쪽으로 기술이 발전해서 유명 캐릭터 상품 저작권을 소유한 회사들이
시장조사를 전체적으로 나선다면 길거리에 캐릭터 상품들이 싹 사라지지 않을까요...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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